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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자본

인재 육성 전략 및 제도

제도 및 전략

LG디스플레이는 ‘구성원의 성장이 곧 조직의 성장 동력’이라는 인식을 기반으로 개인별 성장 경로에 따라 조직별·직무별 커리어 로드맵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구성원 전문성 강화를 위해 성장 관점에서 '인재 육성 Track'을 구분하여 운영하며 각 역할에 적합한 호칭과 책임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분야별 전문가 육성을 위해서는 'Professional 및 Expert Track'을 통해 직무별 전문성에 기반한 'LG디스플레이 Academy'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리더를 육성하는 'Leader Track'을 통해 리더십 향상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신규 인력의 조직·직무 적응과 성장을 위한 교육,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기획력, 커뮤니케이션 역량 등 일하는 방식 고도화를 위한 공통 역량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조직 역량 강화와 지속 성장의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인재 개발 프로그램

LG디스플레이는 'The Best Display Solution Company' 달성을 위한 인재 육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업가와 리더 육성을 위한 리더십 프로그램, 분야별 최고 전문성 확보를 위한 전문 직무 교육, 직급별 공통 교육,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이에 해당 합니다. 이러한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 스스로 성장을 경험하고 개인과 조직의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나눔누리를 통한 다양성 및 포용성 실천

LG디스플레이는 자회사인 나눔누리를 통해 장애인 임직원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나눔누리는 장애인이 일터에서 고객 및 동료와 소통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프랜차이즈 사업(편의점, Café) 등 장애인이 수행 가능한 신규 직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입니다.

장애인 임직원 근무 현황

2025년 기준 나눔누리 근무자 634명 중 장애인은 50%인 317명이며, 나눔누리 설립 초기 장애인 근무자 85명 대비 3.7배 증가하였습니다. 장애인 근무자의 85%가 중증 장애인이며, 지적·지체·시각·청각 장애인들은 바리스타, 헬스 키퍼, 환경 미화, 커피기계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근무 환경 및 실적

나눔누리는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한 국무총리상 및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하고, 장애인 고용 우수 사업주, 건강 증진 활동 우수 사업장에 선정되는 등 장애인 고용 창출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으며, 대표적인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직무 습득이 느린 장애인에게는 개별 멘토링을 지원하는 등 장애인 근로자의 원활한 업무 적응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발생한 이익 중 일정액을 재투자하여 장애인 근로자의 근무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미화 직군에 속한 장애인 임직원을 위한 전문 청소 장비 도입과 일터 안전 보장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국내 인증규격인 KOSHA18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이후 변경된 KOSHA-MS(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하고, 지속적인 갱신·심사·평가를 진행하여 안전보건 경영인증 기준을 충족하고 있습니다.

복지 제도

나눔누리는 2024년 장애인 사원들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상호 교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더 많은 장애인 사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취미활동 프로그램 운영을 개선하였습니다. 또한, 이론 중심의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장애인이 직접 참여하는 뮤지컬과 클래식 공연으로 전환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습니다. 이 외에도 복리후생 차원의 의료비 지원, 휴직급여제를 시행하고, 휴게실 내에 마사지기와 공기청정기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보다 안락하고 편안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임직원의 조사(徂謝) 시 장례물품 지원제도를 시행하여 애사심을 고취하고, 임직원의 수요를 반영하여 명절 선물 금액을 향상시켜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그리고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포상제도를 신설하였으며, 2025년부터는 장기근속 사원들을 위한 포상제도를 도입하는 등 지속적으로 복지제도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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