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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LG디스플레이, 美 SID에서 차세대 OLED로 디스플레이 미래 제시2026-05-05 자세히보기■ ‘AI 시대를 위한 OLED의 진화’를 주제로 압도적 OLED 기술력 선보여
■ 3세대 탠덤 OLED 기술 개발 성공, 세계 최초 공개
- 최대 1,200니트 밝기로 15,000시간 이상 구동 가능한 강한 내구성 갖춰
- 연내 양산 돌입하고 향후 IT용 등 확대 전개 예정
■ 휴머노이드 로봇, OLED 220PPI 초고해상도 모니터 등 OLED 혁신 기술 제시
■ 최영석 CTO “독보적인 R&D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최고의 OLED 혁신 이끌어”, “고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기술 중심 회사’로서 미래 디스플레이 시장 선도하는 기술 리더십 확고히 구축해 갈 것”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철동/www.lgdisplay.com)가 차세대 OLED 기술을 공개하며 디스플레이 미래를 제시해 나가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5~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SID(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 디스플레이 위크 2026’에 전시장을 마련하고, ‘AI 시대를 위한 OLED의 진화(OLED Evolution for the AI Era)’를 주제로 AI 시대에 최적화된 OLED 디스플레이 설루션을 선보인다.
‘SID 디스플레이 위크’는 글로벌 디스플레이 기업과 연구진이 한 자리에 모여 신기술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중장기 미래 기술과 신제품을 전시하는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행사다.
LG디스플레이는 3세대 탠덤 OLED를 최초로 공개하고, 명실상부한 독자적 탠덤 OLED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OLED 주도권을 강화한다.
전시장은 △탠덤(Tandem) WOLED △탠덤 OLED △혁신 기술(Innovative Technology) 등 3개 테마 존으로 구성하고, 대형·중소형·차량용을 아우르는 OLED 풀 라인업을 소개한다.
■ 3세대 탠덤 OLED 최초 공개… “1,200니트 고휘도로 15,000시간 버틴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기존 대비 소비 전력은 18%, 수명은 두 배 이상 향상된 ‘3세대 탠덤 OLED’ 기술을 최초 공개한다.
탠덤 OLED는 OLED 소자의 적층 구조를 통해 장수명·고휘도·저전력 등 내구성과 성능을 높인 기술로, LG디스플레이가 ’19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며 기술 주도권을 가진 분야다. ’23년 2세대 탠덤 OLED를 양산한 이후, 3년 만에 차세대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에 공개한 3세대 탠덤 OLED는 차량용으로 설계돼, 1,200니트(nit, 1니트는 촛불 한 개의 밝기)의 고휘도로 상온 기준 15,000시간 이상 구동해도 화면 저하가 없는 강한 내구성이 특징이다.
LG디스플레이 연구진이 새롭게 개발한 3세대 탠덤 OLED 소자는 정공과 전자 이동 최적화를 통해 열화(劣化, Degradation) 현상을 최소화하고 균일한 화질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딥 블루 도판트(Deep Blue Dopant)를 적용해 높은 색 순도와 색 재현율, 고휘도, 저전력, 장수명 등의 특장점을 보다 향상시켰다.
차량용 3세대 탠덤 OLED는 연내 양산에 돌입하고, 이후 IT용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확대 전개할 방침이다.
■ 피지컬 AI 대응 위한 P-OLED 설루션, 대중 대상 첫 선
AI가 로봇, 기계 등 물리 영역과 결합하는 ‘피지컬 AI’ 분야에서도 OLED 기술력을 뽐낸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 휴머노이드 로봇용 P(플라스틱)-OLED 제품을 대중 대상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에 공개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에는 LG디스플레이의 고성능 차량용 탠덤 OLED 기술을 적용한 P-OLED가 탑재됐다.
P-OLED는 높은 디자인 자유도를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업체마다 상이한 로봇 디자인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또한 휴머노이드는 다양한 장소와 온도에서 작동해야 하므로, 안정적인 내구성과 고휘도, 장수명을 동시에 보장할 수 있는 기술이 요구된다. 이러한 요구 조건을 충족하는 설루션으로 차량용 탠덤 OLED 기술이 가장 적합하다.
LG디스플레이는 차량용 디스플레이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피지컬 AI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 세계 최초, 최고 기술로 완성한 OLED … 대형·중형·차량용 OLED 풀라인업 소개LG디스플레이가 독보적 기술을 보유한 OLED 혁신 제품들도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LG디스플레이 독자기술 ‘프라이머리 RGB 탠덤 2.0’을 적용한 OLED TV 패널은 정교해진 픽셀 구조와 고도화된 알고리즘을 더해 빛 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최대 휘도 4,500니트와 업계 최저 수준의 초저반사율(0.3%)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SID ‘올해의 디스플레이’에 선정된 세계 최고 반응 속도 720Hz 주사율의 27인치 OLED 패널, 세계 최초 39인치 5K2K 초고해상도 커브드 OLED 패널 등 게이밍에 특화된 프리미엄 모니터를 전시한다.
5K 220PPI의 초고해상도를 달성한 27인치 OLED 패널도 선보인다. RGB 스트라이프 구조와 개구율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패널 설계를 도입해 색 선명도와 정밀도는 높이고 색 번짐(Color bleeding), 색 프린지(Color fringe) 등 왜곡 현상은 최소화했다.
AI 노트북에 최적화한 IT용 16인치 탠덤 OLED 제품도 공개한다. 기존 OLED 대비 두께와 무게가 감소하면서도 저소비전력 성능을 통해 배터리를 2.3시간 더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등 휴대성을 크게 개선했다.
이 밖에 SDV(소프트웨어중심차량)에 최적화된 차량용 디스플레이 설루션도 살펴볼 수 있다. 운전석부터 조수석까지 이어지는 초대형 57인치 P2P(Pillar to Pillar) 패널, 천장에 말려있다 사용 시 내려오는 32인치 슬라이더블 OLED 등을 콘셉트카 형식으로 전시한다.
LG디스플레이 최영석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독보적인 R&D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최고의 OLED 혁신을 이끌어 왔다”며, “향후에도 고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기술 중심 회사’로서 미래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 리더십을 확고히 구축해 갈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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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 올해 최고 , 단 하나의 디스플레이 ” LG디스플레이 게이밍 OLED 패널 ,美 SID ‘올해의 디스플레이 ’ 수상2026-04-29 자세히보기■ 세계 최고 권위 SID, ‘올해의 디스플레이’로 LG디스플레이 27인치 540/ 720Hz (DFR) OLED 게이밍 모니터 선정
■ “사용자 중심의 새로운 게이밍 디스플레이 패러다임 제시” 평가
- 독자 기술·알고리즘 적용해 주사율 높이면 화질 떨어지는 기존 한계 극복
- 찰나로 승패가 갈리는 FPS 에 적합한 ▲고주사율 모드(720Hz·HD),
화려한 그래픽 기반의 게임에 최적화된 ▲고해상도 모드(540Hz·QHD) 자유롭게 전환하며 최적의 게이밍 경험 제공 가능한 혁신성 인정받아■ 최영석 CTO “기술 중심 회사로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토대로 게이밍 디스플레이 시장에서도 혁신적 OLED 기술을 지속 연구, 개발하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철동/www.lgdisplay.com)의 게이밍 OLED 패널이 게이밍 디스플레이 패러다임을 전환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시장 차별화를 가속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27인치 540/720Hz (DFR) OLED 게이밍 모니터’ 패널이 SID(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의 최고 영예상 ‘올해의 디스플레이’를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SID에서 선정하는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전년도에 출시된 디스플레이 제품 중 산업의 미래를 이끌 가장 혁신적인 제품 단 하나에 수여한다.
이번 수상은 LG디스플레이가 ‘사용자 중심의 새로운 게이밍 디스플레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27인치 540/720Hz (DFR) OLED 게이밍 모니터’는 LG디스플레이의 독자 기술 ‘DFR(Dynamic Frequency & Resolution)’을 적용해 사용자가 원하는 모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고주사율 모드는 찰나의 판단으로 승패가 갈리는 FPS(1인칭 슈팅)나 레이싱 게임처럼 빠른 화면 전환이 필수인 게임 장르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현존 최고 수준인 720Hz(HD )를 지원하여 잔상이나 번짐 현상을 차단해 압도적인 게임 퍼포먼스가 가능하다.▲고해상도 모드는 화려한 그래픽 기반의 게임에 최적화된 시각 경험을 제공한다. QHD 해상도, 540Hz 주사율을 동시에 구현한다. 특히 주사율이 500Hz를 넘어서면 화질이 떨어지는 기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독자 알고리즘을 개발, 적용함으로써 고주사율과 고화질이라는 두 가지 핵심 요소를 갖췄다.
이를 통해 비디오전자공학표준위원회(VESA) 최고 등급인 ‘클리어MR(Clear Motion Ratio) 21,000’ 인증을 받았다.
LG디스플레이 최영석 CTO(최고기술책임자)는 “기술 중심 회사로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토대로 게이밍 디스플레이 시장에서도 혁신적 OLED 기술을 지속 연구, 개발하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ID는 전 세계 디스플레이 업계 전문가와 연구원, 교수 등 7,000여명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학회다. 매년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전시하고 연구 논문을 발표한다. 올해는 내달 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다.
※ LG디스플레이 ‘27인치 540/720Hz (DFR) OLED 게이밍 모니터’ 패널 스펙
구분 고주사율 모드 고해상도 모드 최대 휘도 1,500nit 1,500nit 주사율 / 해상도 720Hz / HD 540Hz / QHD 응답속도 0.02ms 0.02ms -
PR [LG디스플레이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2026-04-23 자세히보기■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338% 증가, ’21년 이후 1분기 기준 가장 큰 흑자 달성
-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 OLED 제품 매출 비중 전년 동기 대비 5%p 확대된 60% 기록■ OLED 중심의 사업 경쟁력 제고 및 지속가능한 흑자 구조 확보에 역량 집중
- 중소형 사업: 기존 생산 인프라 활용하여 시장 수요와 신기술에 신속하고 탄력적으로 대응
- 대형 사업: TV용 OLED 프리미엄 제품군 강화하는 동시에 가격 경쟁력 높인 제품 확대, 급성장하는 모니터용 OLED 수요에 대응하는 라인업 갖추고 고객 확보에 주력■ 김성현 LG디스플레이 CFO는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자사가 강점을 지닌 고사양 제품에 대한 경쟁력이 강화되며 기술 장벽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전사적 노력을 통해 기술 차별화를 강화하여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고 시장과 고객의 기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철동/www.lgdisplay.com)가 ’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조 5,340억원, 영업이익 1,467억원의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OLED와 하이엔드 전략 고객을 중심으로 하는 사업 포트폴리오와 원가 절감 기술, 운영 효율화 활동을 통해 영업이익은 338% 급증,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는 1조 1,410억원이고, 이익률은 20.6%를 기록했다.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OLED 매출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5%p 확대된 60%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면적당 판가 역시 전년 동기 대비 55% 상승했다.
제품별 판매 비중(매출 기준)은 TV용 패널 16%, IT용 패널(모니터, 노트북 PC, 태블릿 등) 37%, 모바일용 패널 및 기타 제품 37%, 차량용 패널 10%다.
LG디스플레이는 OLED 중심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원가 혁신 및 운영 효율화에 박차를 가해 지속가능한 흑자 구조를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소형 사업은 기술 리더십과 안정적인 공급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사의 다양한 기술적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한편, 현재 보유한 생산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미래 준비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중형 사업은 차별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탠덤 OLED와 하이엔드 LCD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 수요에 적극 대응하여 고부가 제품 중심의 수익성 개선을 이어나간다.
대형 사업은 세계 최고·최초 기술력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제품군을 강화하는 동시에 가격 경쟁력을 높인 제품도 확대한다. 특히 최근 OLED로 전환이 빠르게 일어나고 있는 모니터는 독자 기술 적용한 게이밍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사업 기회를 극대화하고 고객 확보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현 LG디스플레이 CFO(최고재무책임자)는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자사가 강점을 지닌 고사양 제품에 대한 경쟁력이 강화되며 기술 장벽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전사적 노력을 통해 기술 차별화를 강화하여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고, 시장과 고객의 기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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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LG디스플레이 전종석 상무, 제53회 상공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2026-04-01 자세히보기■ ▲글로벌 주요 고객사 대상 중소형 OLED 공급 확대 ▲대형 OLED 고객 기반 확대 통해 프리미엄 TV 시장 차별화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철동/www.lgdisplay.com)는 전종석 상무가 3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상공의 날’은 국가 경제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상공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공업 진흥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됐다. 매년 상공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근로자·단체 등을 대상으로 정부 포상이 수여된다.
전 상무는 글로벌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고부가가치 중소형 OLED 공급을 확대하고, 대형 OLED 고객 기반을 넓히며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국내 기업의 주도권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대통령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2000년 LG.Philips LCD(現 LG디스플레이)로 입사한 후, 지난 26년간 디스플레이 산업에 몸담으며 시장 및 고객 기반 확대에 힘써왔다. 모바일·IT·TV 전 제품군의 영업·마케팅을 두루 거치며 LG디스플레이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수상을 통해 LG디스플레이는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과 이를 토대로 한 글로벌 시장 확대로 국가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LG디스플레이 전종석 상무는 “세계 시장을 선도 중인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기술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며 디스플레이 산업의 위상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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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LG디스플레이, 1~120Hz 노트북용 패널 세계 최초 양산2026-03-22 자세히보기■ 세계 최초 ‘옥사이드(Oxide) 1Hz’ 양산 성공… 사용 환경 따라 1~120Hz 가변
- 정지 화면에선 1Hz, 마우스 움직이거나 영상 시작되면 최대 120Hz로 자동 변환
- 움직임 없는 화면 정지 순간엔 주사율을 1Hz까지 떨어뜨려 전력 소모 방지■ 불필요한 전력 소비 원천 차단 … 배터리 사용량 48% 이상 개선
- 1Hz 구현 위해 회로 알고리즘·패널 설계 기술 자체 개발하고 신규 재료 발굴해 적용
- 저주사율 시, 소비 전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옥사이드 TFT 특성 살려
- 전력 효율화로 이동성 높이고 AI 시대에 최적화■ 사용 단계 발생 탄소 배출량 10%까지 감축하는 ‘탄소 배출 저감 프로젝트’ 추진
■ 장재원 중형 상품기획담당 “세계 최고 기술인 ‘옥사이드(Oxide) 1Hz’ 패널 양산 성공을 통해 경쟁사와 기술 격차를 벌려 나가며 기술 중심의 회사로 거듭날 것”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철동/www.lgdisplay.com)가 세계 최고 수준의 최신 기술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극대화하며 프리미엄 노트북 패널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옥사이드(Oxide) 1Hz’ 기술이 적용된 노트북용 LCD 패널을 세계 최초로 양산한다. ‘옥사이드 1Hz’ 패널은 사용자의 노트북 사용 환경을 지능적으로 판단하여 1Hz에서 최대 120Hz로 주사율을 자동 변환한다.
예를 들어, 메일·이북(e-book)·논문 확인 등 정적인 작업을 위해 화면이 정지되면 1Hz의 최저 주사율 모드로 작동한다. 사용자가 마우스를 움직이거나 OTT·영화·스포츠 경기 등 동영상, 또는 화면 변화가 많은 게임을 시작하면 최대 120Hz 고주사율 모드로 자동 변환된다.
주사율은 1초 동안 한 화면이 새로 그려지는 횟수를 의미한다. 주사율이 높을수록 깜박거림이 줄어들면서 부드럽고 선명하게 표시되는 장점이 있다. 반면, 정지 화면에서 높은 주사율을 유지하면 같은 화면을 지속적으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회로 구동에 따른 전력이 계속 낭비되는 단점도 공존한다.
이에 LG디스플레이는 화면 변화에 따라 새로고침 빈도를 유연하게 조절해 전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패널을 개발,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했다.
LG디스플레이는 ‘옥사이드 1Hz’ 패널을 대량 양산하기 위해 회로 알고리즘 및 패널 설계 기술을 자체 개발하고, 신규 재료를 발굴해 적용했다. 이 과정에서 저주사율 구동 구간 내 전력 누설이 가장 적은 옥사이드 산화물을 디스플레이 TFT(Thin Film Transistor, 박막트랜지스터)에 적용해 고효율 디스플레이를 완성했다.
이를 활용하면 배터리 사용량을 기존 대비 48% 이상 늘리는 등 배터리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노트북의 경우, 이동성(mobility)이 중요한 구매 요소라는 점을 고려할 때 고효율 배터리로 사용 시간을 늘리면 이동성도 크게 향상돼 소비자 편의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근 AI 연산 작업이 증가하면서 전력 소모가 늘어나고 있어 ‘옥사이드 1Hz’ 기술이 적용된 노트북이 더욱 주목받게 될 전망이다.
LG디스플레이의 ‘옥사이드 1Hz’ 기술이 적용된 노트북용 패널은 글로벌 PC 제조사인 ‘델(Dell)’의 최고 사양 프리미엄 라인인 ‘XPS’에 공급된다. 델은 지난 1월 CES 2026에서 해당 패널이 탑재된 ‘XPS’ 신모델을 공개한 바 있다.
향후 LG디스플레이는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옥사이드 1Hz’ 기술을 OLED 패널도 적용하고 ’27년 양산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옥사이드 1Hz’와 같은 에너지 저감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적용, 사용 단계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10%까지 감축하는 ‘탄소 배출 저감 프로젝트’를 추진해 갈 계획이다.
장재원 중형 상품기획담당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이 집약된 ‘옥사이드 1Hz’ 패널 양산 성공을 통해 경쟁사와 기술 격차를 벌려 나가며 기술 중심의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