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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디스플레이, IMID 참가…차세대 OLED ‘FLiPP’ 최초 공개
    PR LG디스플레이, IMID 참가…차세대 OLED ‘FLiPP’ 최초 공개

    ■ IMID에 ‘OLED, AI 시대를 이끄는 핵심 기술’ 주제로 전시 부스 마련
    ■ 독자 기술로 완성한 OLED 패터닝 기술 ‘FLiPP’ 세계 최초 공개
    - FMM 없이 RGB 픽셀 증착 … LGD 독자 OLED 패터닝 기술과 WOLED 노하우로 완성
    - FMM 대비 개구율 55% ↑ …△휘도 1.6배 △수명2.4배 △소비전력 13% 개선
    ■ OLED TV 신기술 HDS, IMID 2026 ‘올해의 디스플레이 대상’ 수상
    ■ 최영석 CTO “WOLED 독자 기술 및 노하우 집약해 ‘꿈의 기술’ FLiPP 구현 성공”, “차세대 OLED 기술 선도하고 시장 차별화 가속화할 것”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철동/www.lgdisplay.com)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IMID(International Meeting on Information Display) 2026에 참가해 19일부터 사흘 간 ‘OLED, AI 시대를 이끄는 핵심 기술(OLED, Powering AI Era)’을 주제로 전시 부스를 열고 미래를 선도하는 OLED 설루션을 선보인다.

    IMID는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KIDS)와 미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전 세계 2,500여 명의 디스플레이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학술대회다.

    LG디스플레이는 △탠덤 기술(Tandem Technology) △차세대 기술(Next-Era Technology) 2개 테마로 부스를 구성하고, 대형·중소형·차량용을 아우르는 OLED 풀 라인업을 소개한다. 더불어, OLED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 연구논문들도 발표하며 차별화된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자체 개발에 성공한 차세대 OLED 패터닝 기술 ‘FLiPP(플립, FMM-Less innovative Pixel Patterning)’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FLiPP은 기존에 표준으로 여겨지던 OLED 공정인 파인메탈마스크(FMM, Fine Metal Mask) 방식을 뛰어넘어, FMM 없이 픽셀을 형성하는 OLED 혁신 기술이다.

    FMM은 미세한 구멍이 뚫려 있는 금속 그물망을 일컫는다. FMM 방식은 기판 위에 금속으로 된 그물망을 밀착시킨 뒤, 적·녹·청(R·G·B) 유기물을 FMM 구멍에 맞춰 순서대로 증착해 픽셀을 만든다.

    그러나 FMM 방식은 크기·해상도 변경 시 고가의 FMM 제작이 추가돼 원가 부담이 커지며, 대형 마스크는 금속 특성상 중력에 의한 중앙부 처짐으로 구멍 오차가 발생해 색 혼합 불량이 생기는 경우도 발생했다.

    이에 세계 최고 WOLED 기술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LG디스플레이는 FMM을 제거하고도 OLED 패터닝이 가능한 기술을 독자 개발해 ‘FLiPP’을 완성했다. FLiPP은 기판 전체에 적·녹·청 화소를 순서대로 정확한 위치에 도포하고 고정한 뒤, UV 빛으로 필요 없는 부분은 정밀하게 지우는 방식으로 픽셀을 패터닝한다.

    FLiPP을 도입함으로써 FMM으로 인한 불량을 줄이고, 픽셀 사이 FMM이 차지하던 빈 공간을 없애 발광 효율을 크게 높이는 등 생산 효율을 획기적으로 혁신할 수 있게 됐다.

    FLiPP은 전체 디스플레이 중 픽셀이 차지하는 면적인 개구율을 FMM 방식 대비 약 55% 향상시켰다. 덕분에 FLiPP은 FMM 대비 △휘도를 1.6배 높이거나 △수명을 2.4배 늘리거나 △소비전력을 13% 저감할 수 있다.

    LG디스플레이는 ‘꿈의 기술’로 불리는 FMM이 필요 없는 OLED 패터닝 기술 FLiPP을 계기로 OLED 기술 주도권을 강화하는 동시에 시장 차별화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LG디스플레이의 차세대 OLED TV 패널 구동 기술인 ‘HDS(Hyper Double Scanning)’는 IMID ‘올해의 디스플레이 대상’을 수상하며 기술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상은 올해 상용화한 제품 중 가장 뛰어난 제품에 수여한다.

    HDS란, 데이터 전송 속도를 2배 높여 픽셀 구동 방식을 혁신한 차세대 OLED 구동 기술이다. HDS가 적용된 LG디스플레이의 OLED TV 패널 주사율은 기존 144Hz에서 165Hz로 약 15% 향상됐다. 이 주사율은 OLED TV 패널 기준 최고 수준이다.

    LG디스플레이는 자체 개발한 발열 개선 설계·제어 알고리즘과 패널 내 구동 회로 설계로 HDS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 기능들은 자동으로 패널 온도를 안정적으로 조절하며, 데이터 전송 속도 증가로 복잡해진 배선 경로를 최적화해 베젤도 얇게 유지시킨다.

    LG디스플레이는 HDS를 OLED TV 패널 전 제품에 적용해 양산 중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TV 패널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가고 있다.

    LG디스플레이 최영석 CTO(최고기술책임자)는 “WOLED 독자 기술 및 노하우를 집약해 ‘꿈의 기술’로 불리는 차세대 OLED 패터닝 ‘FLiPP’ 구현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이번 IMID 참가를 계기로 차세대 OLED 기술을 선도하고 시장 차별화를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8-19 자세히보기
  • LG디스플레이, ‘기술 아카데미’ 구축… 기술 중심 회사로의 혁신 가속화
    PR LG디스플레이, ‘기술 아카데미’ 구축… 기술 중심 회사로의 혁신 가속화

    ■ 기술 인재 육성 위한 온라인 통합 플랫폼 ‘기술 아카데미’ 구축… 조직별 기술 자산 공유·확산 및 구성원 전문성 강화 기반 마련
    ■ 개인별 성장 로드맵과 직무 개발 프로그램, AI 기반 성장 지원, 사내 기술 전문가 네트워크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맞춤형 육성 체계 운영
    ■ 이기상 최고인사책임자(CHO), “구성원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기술 인재 육성에 더욱 힘쓸 것”

     

    LG디스플레이가 기술 인재 육성과 협업 체계를 강화하며 ‘기술 중심 회사’로의 혁신을 가속화한다.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철동/www.lgdisplay.com)가 연구·개발(R&D)과 제조·생산 역량을 체계적으로 축적·공유, 구성원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온라인 통합 플랫폼 ‘기술 아카데미’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플랫폼 구축은 기술 중심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미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첨단 산업의 지속적인 혁신을 위해 연구·개발과 제조·생산 현장의 긴밀한 협력과 기술 역량 축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추진됐다.

    LG디스플레이는 ‘기술 아카데미’를 통해 현장에서 축적되는 경험과 노하우 등을 조직 차원의 기술 자산으로 체계화한다. 또한 구성원들의 직무 전문성 향상과 기술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개인의 성장이 조직의 기술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술 아카데미’는 연구·개발 부문 5개, 제조·생산 부문 4개 등 총 9개의 조직별 컬리지(College)로 구성된 맞춤형 교육 체계로 운영된다.

    각 컬리지는 직무별 업무 경험과 필요 역량, 개발 방향 등을 제시하는 성장 로드맵과 전문성 수준에 따른 통합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우수 사례 공유회, 전문가 특강, 멘토링 등 조직별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도 운영해 구성원들이 필요한 전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기반 맞춤형 성장 지원 기능도 갖췄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개인별 인사 데이터를 분석한 성장 리포트를 자동 생성하고, 리더에게는 조직 육성에 필요한 인사이트와 면담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구성원들은 직무별 성장 로드맵에 기반한 역량 개발 방향과 맞춤형 교육 정보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리더는 보다 효과적으로 구성원의 육성과 성장을 이끌 수 있다.

    아울러 조직 간 기술 교류와 협업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킹 기능도 제공한다. ‘연구·전문위원’과 ‘기술 스폰서’ 등 사내 기술 전문가 그룹의 주요 활동과 전문 분야 정보를 제공해 구성원들이 필요한 분야의 전문가와 손쉽게 연결되어 기술적 조언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LG디스플레이는 기술 인재들이 본연의 업무에 몰입하며 기술적 도전과 성과를 인정받는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현장의 혁신을 이끌어내고,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미래 기술 경쟁력을 견고히 다져간다는 방침이다.

    LG디스플레이 이기상 최고인사책임자(CHO)는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은 결국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며 “기술 아카데미를 통해 구성원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기술 인재 육성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14 자세히보기
  • LG 디스플레이, 미래 인재 확보 나선다 ‘연세대 계약학과 설명회’ 개최
    PR LG 디스플레이, 미래 인재 확보 나선다 ‘연세대 계약학과 설명회’ 개최

    ■ 연세대학교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 진학 희망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대상으로 24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 ISC에서 입시 설명회 진행
    ■ 입학부터 채용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One-stop) 시스템 구축하여 현장형 인재 양성에 집중… 지난 4년간 입학생 120 명 선발
    ■ 단순한 학위 취득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K-디스플레이 기술 리더십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로드맵 제시… 기술 중심 회사로 함께 도약

     

    LG 디스플레이가 디스플레이 산업의 미래를 이끌 이공계 인재 확보에 나선다.

    LG디스플레이는 연세대학교와 함께 오는 24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내 ISC에서 연세대학교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회사와 업에 이해도를 높여 우수 인재들의 지원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설명회는 ▲학과 소개 ▲LG디스플레이 소개 ▲입학전형 계획 안내 ▲재학생과의 대화로 진행되며,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설명회 상세 안내는 연세대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 홈페이지(https://dis.yonsei.ac.kr/index.php)에서 확인 가능하다.

    LG 디스플레이와 연세대학교가 운영하는 계약학과는 대학과 협력하여 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대표적인 산학협력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급변하는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다.

    LG디스플레이와 연세대가 공동으로 커리큘럼을 설계하고, 재학 중 풍부한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하며, 장학금/학비보조금 지급 외 졸업 후 해당 기업으로의 채용을 보장한다.

    지난 4년에 걸쳐 총 120 명의 입학생을 선발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내달 7일부터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을 시작한다.

    LG디스플레이는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계약학과를 통한 전문 인력 양성이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디스플레이 산업은 OLED를 중심으로 차세대 기술 패권을 놓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고도의 융합 지식을 갖춘 인재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연세대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를 통해 입학부터 채용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One-stop) 시스템을 구축하여 압도적인 기술 리더십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디스플레이 시장을 놓고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우리나라가 기술 리더십을 수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인재 확보”라며, “단순한 학위 취득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K-디스플레이 기술 리더십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하고 기술 중심 회사로 함께 도약하는 발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8-12 자세히보기
  • PR [LG디스플레이, 국민성장펀드 지원 기업 선정] 대체불가 OLED 기술에 3조원 승부수!!! “기술 초격차” 속도 낸다

    ■ 총 3조원 OLED 투자 본격화 … 대체불가 K-디스플레이 OLED 기술 주권 사수 - 국민성장펀드 1.5조원에 더해 자체 재원 1.5조원 투입 
    ■ 국민성장펀드 장기∙저금리 대출 활용 … 금융 비용 절감 
    재무 안정성과 미래 성장 동력, 두 마리 토끼 잡고 '기술 중심 회사' 혁신 가속화 
    ■ 국내 투자 확대 통한 국가 경제 발전 …  협력사/지역경제 동반 성장 기여

     

    LG디스플레이가 차세대 OLED 기술 초격차를 위해 총 3조원 규모의 투자를 본격화한다. 고금리∙글로벌 경기 둔화 등 불확실성이 높은 대외 환경 속에서도 선제적 투자를 통해 압도적 경쟁 우위를 갖는 ‘일등 기술’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LG디스플레이는 30일, 국민성장펀드 ‘2차 메가프로젝트’의 일환인 ‘OLED 초격차 확보’ 지원 기업으로 선정되며 1조 5천억 원의 장기∙저금리 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여기에 자체 자금 1조 5천억 원을 더해 총 3조 원을 차세대 OLED 신기술 개발 및 생산 인프라 구축에 투입한다.
     
    이번 투자는 중장기 OLED 신기술 투자 계획의 일환으로, 대규모 자금 조달에 따른 재무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책 금융인 국민성장펀드의 장기∙저금리 대출을 활용해 대규모 자금 조달에 따른 금융 비용을 절감하며 재무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기술 혁신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셈이다.
     
    LG디스플레이가 국민성장펀드 지원 기업으로 선정된 데에는 국가 첨단전략 산업인 디스플레이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의 의지가 반영되었다. LG디스플레이의 미래 가치와 기술력을 높이 평가한 결과다. 

    ■ 물량 경쟁에서 기술 경쟁으로 패러다임 변화… ‘기술 중심 회사’ 혁신에 투자 집중 
    LG디스플레이는 확보한 재원을 차세대 프리미엄 OLED 기술 적용에 필요한 설비 등 인프라 구축에 집중 투입한다. 저소비전력 및 두께 저감 등 OLED만의 차별화된 신기술에 투자함으로써 미래 성장을 위한 동력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할 방침이다. 

    최근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은 단순히 많은 물량 공급을 통한 가격 경쟁 단계에서 벗어나, 경쟁사가 쉽게 모방할 수 없는 대체불가능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지가 경쟁력이 되는 시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가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외형적 증설이 아닌 차세대 OLED 기술 확보를 위한 질적 구조 전환에 투자를 집중하는 이유이다. 

    이를 통해 LG디스플레이는 중국의 물량 공세 및 가격 경쟁 프레임에서 탈피해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수익 구조를 공고히 하고, 장기적인 경쟁 우위를 점한다는 전략이다.
     
    ■ LCD와 골든 크로스 준비하는 ‘대체불가’ OLED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은 저성장 국면의 LCD에서 프리미엄 OLED로 패러다임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그간 시장을 지배했던 LCD의 매출 비중이 하락세를 걷는 반면, OLED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이른바 ‘골든 크로스’를 목전에 두고 있다. 선제적으로 OLED 중심 체질 개선을 준비한 한국 디스플레이 기업들이 주도권을 공고히 할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LG디스플레이는 2013년 OLED TV를 처음 선보인 이래로 대체불가 OLED 기술력을 앞세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장수명·고휘도·저전력 등 내구성과 성능이 뛰어난 탠덤(Tandem) OLED 기술과 LTPO(저온다결정산화물) 기술을 적용한 OLED 등 혁신 기술 분야에서 기술 격차가 뚜렷하다. 동시에 게이밍 모니터 등 하이엔드 시장 다변화도 주도하고 있다.
     
    반면 중국은 저가 OLED를 앞세운 대규모 물량 공세로 내수 시장 중심 고속 성장을 해 왔으나, 한국과의 기술력 차이로 인해 하이엔드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기존에 OLED가 강세였던 모바일 분야뿐 아니라 TV, IT, 차량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OLED 채용이 확산되면서, OLED 기술 경쟁력을 갖춘 LG디스플레이 중심의 한국 디스플레이 기업들에게 반전의 기회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K-디스플레이의 미래는 OLED…시장 선도를 위한 기술 방어선 구축 
    최근 AI시대 도래로 인간의 의도를 정확히 구현하는 디스플레이로서 OLED의 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OLED는 한국이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을 주도해 온 국가 첨단전략 산업의 핵심 축이다. 그러나 최근 경쟁국의 공격적인 보조금 지원과 저가 공세로 한국 디스플레이의 시장 지위가 위협받고 있어, 대체불가 OLED기술 초격차를 통한 '기술 주권' 강화가 시급한 시점이다. 

    이에 국민성장펀드의 지원은 단순 기업 금융 지원을 넘어, 글로벌 디스플레이 패권 경쟁 속에서 한국 기술 생태계를 보호하고 국가 미래 경쟁력을 사수하기 위한 정책적 결단으로 평가된다.
     
    ■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상생 생태계 강화 
    이번 투자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과의 동반성장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투자가 집중되는 파주를 비롯한 경기 지역의 고용 창출 및 협력사들과 협력을 통해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이번 3조 원 투자는 기술 초격차를 통해 K-디스플레이 핵심인 OLED 기술 주권을 지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라며, "확보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차별화된 제품·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대한민국 첨단 전략 산업의 발전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7-30 자세히보기
  • PR [LG디스플레이 2026년 상반기 실적발표] 매출 11조 1,461억원, 영업이익 390억원

    ■ ’25년 상반기 영업이익 적자를 ’26년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로 전환
    - ’26년 2분기 매출액 5조 6,121억원, 영업손실 1,077억원 기록
    - 계절적 비수기 영향과 인력 운영 효율화를 위한 일회성 비용 반영
    ■ ‘일등 기술’, ‘AX 원가 혁신 고도화’ 기반한 사업 경쟁력 강화
    - 중소형 사업: 차별적 경쟁우위 기술에 역량을 집중하고 생산체제 최적화를 통해 시장 변화에 안정적이고 유연하게 대응
    - 대형 사업: 차별화 기술과 원가 경쟁력 갖춘 제품 라인업 앞세워 프리미엄 시장 리더십 강화
    ■ 김성현 CFO “2분기에도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사업 본연의 수익성은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며 “하반기에도 원가혁신 고도화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연간 실적 개선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안정적 수익 구조를 공고히 할 것”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철동/www.lgdisplay.com)가 ’26년 상반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LG디스플레이는 ’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 11조 1,461억원, 영업이익 390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상반기 대비(매출 11조 6,523억원, 영업손실 826억원) 영업이익 흑자로 전환했다. ’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조 6,121억원, 영업손실 1,077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는 완제품 제조사들이 하반기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부품 재고를 조정하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디스플레이 수요가 둔화되는 시기다. 이에 더해 2분기에는 인력 운영 효율화로 인한 일회성 비용도 반영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상반기 손익을 1,216억원 개선함으로써 상반기 계절적 비수기 영향과 일회성 비용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성공했다. 기술 리더십을 기반으로 한 OLED 중심의 사업 구조 고도화 성과가 가시화된 결과로 풀이된다.

    LG디스플레이는 하반기에도 ‘일등 기술’확보와 ‘기술 기반의 원가 혁신 고도화’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AX(AI전환) 중심의 기술 혁신으로 개발부터 제조,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의 효율을 극대화한다. 이를 통해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차별적 고객 가치 기반의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중소형 사업은 차별적 경쟁우위 기술에 역량을 집중해 하이엔드 제품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안정적인 기술∙개발∙양산체제를 최대로 활용해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대형 사업은 차별화 기술과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제품 라인업 기반으로 프리미엄 시장 내 리더십을 공고히 하며 성과를 확대해 나간다. 특히 LCD에서 OLED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모니터 시장의 흐름에 맞춰 게이밍 OLED 모니터 등 고부가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출하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현 LG디스플레이 CFO(최고재무책임자)는 “2분기에도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사업 본연의 수익성은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며 “하반기에도 원가혁신 고도화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연간 실적 개선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안정적 수익 구조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7-22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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