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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Philips LCD, 국내 TFT-LCD 업계 최초 중국 현지 생산 공장 건설

2002-09-17

모니터용 TFT-LCD 세계 1위 업체인 LG.Phlips LCD(대표:구본준 具本俊)가 새로운 LCD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에 국내 TFT-LCD 업계로서는 처음으로 현지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

LG.Philips LCD는 12일 중국 남부에 위치한 난징시(南京市)에서 LG.Philips LCD 구본준 사장과 리 위엔차오(李源潮, Li Yuan Chao) 난징시(南京市) 위서기를 비롯한 중국 정부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듈(TFT-LCD 후공정) 생산 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국내 TFT-LCD 업체로서는 처음으로 착공에 들어가는 이번 중국 현지 공장은 2003년 3분기부터 생산에 돌입, 연 360만대의 모듈을 생산할 계획이다. 중국 현지 공장이 완공되면 구미市에 위치한 기존의 모듈 공장과 함께 운영되어 LG.Philips LCD의 모듈 생산 능력은 20% 가량 증가하게 된다.

LG.Philips LCD는 주요 PC 업체들의 중국 현지 생산 추세가 가속화됨에 따라 TFT-LCD의 “생산과 공급의 현지화”를 통한 적기 납기 및 신속한 A/S 등 고객 밀착 지원을 위해 중국에 생산 공장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중국 현지의 풍부한 우수 노동력과 첨단 산업에 대한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육성책 등의 이점을 활용하여 원가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점도 현지 공장 설립의 주요한 요인이다.

LG.Philips LCD는 원활한 부품조달과 현지 Cost경쟁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 백라이트유닛 등의 모듈 핵심부품을 공급하는 국내 업체들과 동반 진출하기로 했다.

현재 중국에는 Dell, 휼렛 펙커드, 도시바, 소니, NEC 등 세계 최대의 PC 및 노트북 업체들의 생산 기지가 이미 진출해 있으며, 레전드 등 중국 현지 업체들 역시 급성장하고 있다. LG.Philips LCD는 상하이(上海)의 판매 법인과 난징(南京)의 모듈 생산 공장을 기반으로 세계 최대의 PC 생산 기지이자 세계 최대의 PC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 지역 공략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참고자료
☞ 모듈(후공정) 공정
- TFT-LCD 생산 공정 중 가장 마지막 단계로 패널 공장에서 생산된 패널에 백라이트, 편광판, 드라이브 IC, 케이스 등을 장착, 조립하여 TFT-LCD 완제품을 생산하는 단계로, 모듈 공정이 끝난 상태에서 PC 생산 업체로 판매되어 LCD 모니터 및 노트북에 장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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