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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기술 기반의 실무형 직무교육” LG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 기초부터 AI 활용까지… ‘K-뉴딜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2026-06-25
■ 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 100명 선발, 기본 역량부터 AI 활용 역량과 디스플레이 전문 직무교육 진행
■ 디스플레이 최신 기술과 노하우 기반의 커리큘럼 구성, 10년 이상 경력의 베테랑 책임 연구원 강사진이 진행
LG디스플레이가 미취업 청년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직무 교육 프로그램 ‘렛츠 그로우 위드 LG(Let’s Grow with LG디스플레이)’를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K-뉴딜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이다. 기업이 주도적으로 직업능력 개발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실무 중심의 인재 양성 활동으로, 산업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대상은 만 34 세 이하의 취업준비 청년이다. 총 100명을 모집하며, LG디스플레이 뉴스룸(news.lgdisplay.com)을 통해 7월 16일까지 신청을 받아 8월부터 약 3 개월간 교육을 진행한다.
LG디스플레이는 차별화된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가 첨단 산업으로 지정된 디스플레이 제조 기술에 특화된 전문 직무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세계 최초∙최고의 OLED 혁신을 이끌어오며 축적된 현장의 최신 기술 트렌드와 노하우를 교육 과정에 접목해, 일반적인 직무 교육과 차별화된 실전 지식을 전수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진로 설계를 돕는 ‘기본 역량’과 미래 제조 환경에 필수적인 AI 활용 스킬 및 디스플레이 실전 기술을 배우는 ‘전문 역량’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 외에도 현직자 직무 멘토링, 1:1 자기소개서 컨설팅, 실전 모의 면접 등 구직 활동 전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강사진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책임급 연구원들과 관련 분야 전문 자격을 보유한 핵심 전문가들로 구성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스플레이나 AI를 전공하지 않은 비전공자도 기초부터 배울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어, 스펙이나 공백기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참여해 실무 역량을 기초부터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최근 산업계 전반에 수요가 높은 AI 기술을 어떻게 실제 직무에 접목하는지 배움으로써, 구직자로서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는다.
또한,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월 30만 원의 청년수당이 지급된다. 과정을 마친 수료생에게는 공식 수료증과 함께, LG디스플레이 패널이 사용된 전자 제품이 포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LG디스플레이의 인프라 안에서 AI활용 등 실무 트렌드를 직접 경험해보는 것만으로도 막막했던 구직 활동에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로 진출하는 과정에 신뢰할 수 있는 멘토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