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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Philips LCD, 세계최대 7세대 LCD 투자 확정

2004-12-01

LG.Philips LCD(대표이사 부회장 구본준,具本俊)가 파주 디스플레이 클러스터의 첫 번째 LCD 공장인 7세대 생산라인(LCD 7공장)에 5조 2970억 원을 투자한다.

LG.Philips LCD는 11월 30일 열린 이사회에서 7세대 LCD 생산라인에 모듈 생산 라인 등을 포함 총 투자비 5조 2970억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하고, 2006년 상반기 양산 가동을 목표로 설비라인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단계별 투자 집행을 통한 총 생산능력 월 9만장 확보
LG.Philips LCD는 이번 초대형 TV용 및 대형 모니터용 TFT-LCD를 생산하게 될 7세대 라인의 생산 능력을 단계적으로 확보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첫 단계로 유리 기판 투입 기준 월 4만 5천장의 생산 능력을 구축한 후 향후 총 9만장의 생산능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LG.Philips LCD는 이와 같은 단계별 투자 집행을 통해 향후 다양한 LCD 시장 상황 등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할 수 있게 되었다.

6세대 진영의 7세대 표준화 주도
규격을 이와 함께 LG.Philips LCD는 7세대 생산라인의 유리 기판 규격을 세계 최대 사이즈인 1950 X 2250mm 규격으로 결정했다. 1950 X 2250mm 유리 기판 한 장에서 42인치는 8매, 47인치는 6매를 각각 생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LG.Philips LCD는 6세대 생산라인에서 32인치와 37인치를, 7세대에서 42인치 이상 LCD를 각각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와 같이 6세대와 7세대가 연계되는 TV용 LCD 생산라인 구성은 세대별로 생산 제품 구성이 특화된다는 특징이 있어 대만 및 일본 업체 등 6세대 진영의 LCD TV 전략 제품 및 7세대 규격 결정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현재 TFT-LCD 업계는 LG.Philips LCD와 동일한 규격(1500 X 1850 mm, 단 샤프는 1500 X 1800 mm)에 투자하거나 투자를 결정하여 LG.Philips LCD 주도하에 6세대 표준화가 정착되고 있으며, 이번 LG.Philips LCD의 7세대 생산라인은 6세대 진영 업체로는 처음으로 7세대 규격을 결정한 것이기 때문에 LCD 업계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HDTV 제품의 표준 사이즈는 42인치로 정착된 상황이며, LCD 업계에서도 7세대가 LG.Philips LCD의 규격으로 정착될 경우 포스트 37인치 LCD TV 제품으로 42인치가 LCD 표준 사이즈가 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다.

차세대 첨단 산업 투자를 통한 국가 경제 발전 기여
2004년 3월 착공한 파주 디스플레이 클러스터는 LG.Philips LCD가 입주할 파주 LCD 산업단지 50만평 부지 조성 공사 진행과 문산 당동 및 선유 지구의 협력업체 단지 조성을 위한 지구 지정 절차 완료 등 조성 진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2006년 상반기 7세대 LCD 생산라인 가동과 함께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클러스터의 모습을 갖춰나가게 될 예정이다.

LG.Philips LCD의 7세대 생산라인 건설 투자는 대규모 고용 창출 효과와 함께 TFT-LCD 산업과 연관된 부품 및 장비 업종을 포함한 제반 관련 산업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이다. 또한 부가가치가 높은 첨단 산업의 대규모 투자 집행을 통해 경기 서북부 접경 지역 경제 및 국내 경기 활성화에 기여함으로써 LG.Philips LCD가 국가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LG.Philips LCD에 대해
LG.Philips LCD(이하 "회사")는 초박막액정표시장치(TFT-LCD) 패널의 선두 제조 공급업체이다. LG.Philips LCD는 주로 노트북 컴퓨터, 데스크탑 모니터, TV를 위한 다양한 사이즈와 특성에 맞춘 TFT-LCD 패널을 생산하고 있다. 국내에서 5개의 생산라인을 운영중인 회사는 2004년 3분기에 대량 생산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6세대 생산라인을 현재 건설 중이다. LG.Philips LCD는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세계7개국에 약 9,000명의 임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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