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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Philips LCD, 6세대 LCD 생산라인 본격가동

2004-09-23

LG.Philips LCD(대표이사 구본준 具本俊)가 23일 경북 구미에 세계 최대 크기의 6세대 TFT-LCD 생산라인(P6)의 건설을 완료하고 지난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 갔다고 밝혔다.

LG.Philips LCD의 P6는 32인치,37인치,42인치 등 TV 위주의 대형 와이드 TV 및 17인치 데스크탑 모니터 용 TFT-LCD를 생산한다.

P6의 본격 가동을 통해 LG.Philips LCD는 세계 최대 대형 LCD 공급자로서의 위치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었으며, 2005년 3분기까지 월 9만장의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최첨단의 P6는 1500 X 1850mm의 유리기판을 사용한 세계 최대의 6세대 공장이며, 대형 와이드 LCD제품의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다.

LG.Philips LCD에 따르면 P6는 월 9만장 규모의 생산 능력을 확보할 경우 월 투입 유리기판 면적이 약 25만㎡에 이르는 초대형 라인으로 One-drop fill(ODF)기술을 포함한 최첨단 기술과 생산장비를 갖추고 있다.

LG.Philips LCD의 CFO Ron Wirahadiraksa(론 위라하디락사) 부사장은 "8월부터 감가상각을 시작한 P6 공장의 가동으로 대형 LCD 시장에서 한 발 더 앞서 나갈 수 있게 되었으며, 2000년과 2002년 각각 세계 최초의 4세대와 5세대 공장 가동에 이어 6세대에서도 신기록을 이어가고 있다"며 "P6의 가동으로 우리는 대형 와이드 TV 패널의 생산 효율성을 제고하고 세계 유수의 가전 업체들에게 최고 품질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미 검증된 우리의 원가절감에 대한 노하우와 약속은 예상보다 패널 가격이 빠르게 하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매우 의미 있는 것이다. 우리의 생산 능력에 대한 약속을 지켜 나감으로써 고객과의 유대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LG.Philips LCD에 대해
LG.Philips LCD(이하 "회사")는 초박막액정표시장치(TFT-LCD) 패널의 선두 제조 공급업체이다. LG.Philips LCD는 주로 노트북 컴퓨터, 데스크탑 모니터, TV를 위한 다양한 사이즈와 특성에 맞춘 TFT-LCD 패널을 생산하고 있다. 국내에서 5개의 생산라인을 운영중인 회사는 2004년 3분기에 대량 생산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6세대 생산라인을 현재 건설 중이다. LG.Philips LCD는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세계7개국에 약 9,000명의 임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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