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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LCD 모듈공장 설립

2002-07-03

모니터용 TFT-LCD 세계 1위 업체인 LG.Philips LCD(대표이사 구본준具本俊)는 중국 남경시에 LCD모듈 생산공장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LG.Philips LCD 구본준사장은 2일 남경시 힐튼호텔에서 남경市정부 대표로 나온 梁學忠(Liang Xuezhong, 량 쉬에쭝) 남경경제기술개발구 주임과 남경시에 TFT-LCD 후공정인 모듈공장을 금년 9월에 착공해 2003년 상반기내에 생산 가동하는 투자에 합의한다는 투자 의향서에 서명하고 교환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로써 LG.Philips LCD는 국내 LCD업계로서는 최초로 현지화를 통해 중국 공략을 본격화 할 수 있게 됐다.

LG.Philips LCD의 중국현지공장 건설은 향후 세계 최대의 LCD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시장에서 “생산 및 공급의 현지화”를 달성해 원가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생산기지를 중국내에 현지화하게 되면 양질의 풍부한 노동력과 첨단산업에 대한 중국정부의 적극적인 육성책 등으로 LG.Philips LCD는 원가경쟁력을 높이게 되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원활한 부품조달과 현지 Cost경쟁력으로 인한 원가 경쟁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 LG.Philips LCD는 백라이트유닛 등의 핵심부품은 국내 협력업체들과 공동으로 중국에 진출할 계획이다.

또한, 납기와 A/S 등 현지 고객에 대한 대응력을 크게 높여 고객만족도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점도 LG.Philips LCD가 중국에 투자키로 한 중요 이유라고 볼 수 있다.

LG.Philips LCD가 중국내 LCD모듈 생산기지로 남경시를 선택한 것은

▷남경이 최근 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에 깊은 관심을 보이면서 중국내에서도 첨단시설 유치와 첨단기술 도입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또한 남경대학, 동남대학, 남경항공항천대학 등 우수한 대학들이 많아 고급 인력의 확보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남경에는 LG전자, LG.Philips Display 등 유수의 전자업체들이 이미 진출해 성공적으로 현지경영을 하고 있다.

중국은 향후 10년내 LCD, 반도체 등의 첨단전자산업분야에서 최대의 수요 및 공급국가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국내외의 대규모 장치업체를 포함한 첨단 산업체들이 앞다투어 진출을 도모하고 있다.

LCD업계 역시 신규 시장인 중국에 먼저 진출해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LCD업계의 사활을 가늠하는 잣대가 될 수 있기에 LG.Philips LCD의 중국 모듈공장 건설은 LCD업계의 중국 진출을 더욱 가속화시키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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