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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5세대 TFT-LCD생산라인 가동

2002-05-27

모니터용 TFT-LCD 세계 1위 업체인 LG.Philips LCD(대표이사 구본준具本俊)가 TFT-LCD업계 세계 최초로 5세대 생산 라인을 본격 가동했다.

LG.Philips LCD는 24일 구미에서 구본무 LG회장, ‘기 드멍크’ 필립스 가전부문 대표(Guy Demuynck : Philips Consumer Electronics Mainstream CEO)을 비롯 양그룹 최고경영자들과 협력업체 사장단 등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 5세대 생산라인 공장인 “4공장”의 준공식을 갖고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 LG.Philips LCD 4공장은 현존하는 유리 기판 중 최대 크기인 1000mm * 1200mm의 5세대 생산라인을 채택한 공장으로 세계 최초로 TFT-LCD의 5세대 시대를 열었을 뿐만 아니라, 연건평 6만3천坪으로 단일 TFT-LCD공장으로는 규모면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큰 공장이다.

4공장은 2000년 5월에 공사에 착공해 2년간 총 1조6천억원이 투입되어, 공장 규모뿐만 아니라 투자금액에 있어서도 세계 최대 규모이다.

4공장은 지금은 1단계만 가동하는 것으로 연내 2단계까지 가동하게 되면 유리기판 처리능력이 월 6만매에 이르게 된다. 5세대라인에서는 유리기판 1매에서 모니터용 LCD의 표준 제품인 15인치급 LCD를 무려 15장까지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고 있어 5세대라인이 완전 가동되는 올 하반기에는 LG.Philips LCD가 LCD업계에서 최대물량을 공급하는, 명실 상부한 세계 1위 생산 업체로 도약하게 된다.

LG.Philips LCD의 5세대 라인 본격가동은 단순히 생산량의 증가가 아니라 투자규모 및 생산비용은 4세대 라인과 비슷하지만 생산량은 2배 이상 늘어나는 생산성의 획기적 증대에 의미가 있다.

이는 유리기판의 크기가 커지면서 4세대라인과 대비해 15인치는 6장에서 15장으로, 18.1인치는 4장에서 9장을 생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기존 생산라인 보다 현격한 생산성의 향상과 최고의 Cost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LG.Philips LCD의 5세대 라인은 원가절감을 최대과제로 삼고 있는 TFT-LCD업계에서 가장 경제성 있는 공장이라고 평가 받고 있다.

LG.Philips LCD는 4공장에서 대형 모니터용과 디지털 TV용 LCD를 생산할 계획으로 올해 약 6천7백5십만대 규모로 전년(4천5백3십만대)보다 50%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세계 중대형(10인치 이상) TFT-LCD시장에서 현재 선두를 차지하고 있는 LG.Philips LCD의 시장 선도력을 더욱 높이고, 고객대응이 제한적이었던 18.1”의 원활한 공급과 17”Wide 및 TV용 시장을 활성화 시켜 중대형 모니터용 LCD와 디지털 TV용 LCD 분야에서 세계 1위 TFT-LCD업체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시장자료출처 : 디스플레이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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