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News
LG LCD, 임금·단체협약 무교섭 타결
2000-12-19
LG LCD는 5월17일 김선동 사장과 변재환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노조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99년 임금·단체협약”을 무교섭으로 타결했다.
LG LCD 노동조합은 회사측과 `99년 임금 인상을 무교섭 동결키로 하고, 복지기금 5억원, 주택융자금 40억원 기금확보,본인 및 자녀 결혼 화환 지원, I/G활동비 지원 등 지난해 보류되었던 복리후생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또한 지난해 반납한 상여금을 회사측에서 지급하고 `99년 경영실적에 따라 하반기에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LG LCD의 임금·단체협약 무교섭 타결은 노사간 무한협력을 바탕으로 IMF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99년 경영목표 초과달성을 위한 노력의 발로이다. 노사 상호 신뢰를 밑거름으로 삼아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창출로 세계 최고의 LG LCD를 만들겠다는 의지와 무한경쟁의 파고를 헤쳐 나가야 하는 시대적 사명과 책임이 강조되는 환경 속에서의 선택이었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한편, 이날 노사 양측은 임금 및 단체협약을 타결지으면서, 새천년을 이끌어갈 TFT-LCD 분야의 Global NO.1을 고수하고, 디지털 LG의 최일선에서 세상을 바꾸는 주체로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노경공동 선언문”을 채택·결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