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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08’에서 친환경·사용자 중심의 최첨단 TFT-LCD 선보여

2008-01-07

LG.Philips LCD(대표이사 권영수, 權暎壽)가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08’에 친환경·사용자 중심의 TFT-LCD 제품을 대거 출품하며, 디스플레이 업계 선도주자로서 앞선 기술력을 선보인다.



LG.Philips LCD는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LVCC)에 독자적인 부스를 마련하고 ‘퍼블릭 디스플레이’ ‘울트라 슬림’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그린 테크놀로지’ ‘IT Tech’ 등 9가지 Zone을 중심으로 첨단 TFT-LCD 제품들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LG.Philips LCD는 녹색 경쟁에 앞장서 저 소비전력과 고해상도 구현이 가능한 친환경 제품을 대거 전시하고, 세계 최대 52인치 멀티 터치 스크린 그리고 두께19.8mm 및 베젤 두께 14mm를 실현한 47인치 울트라 슬림 TV용 LCD를 처음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Bellagio Hetel 특별 전시장에서 시야각, 동영상 응답속도(MPRT), 저 소비전력 그리고 120Hz 구현에 더욱 유리한 IPS 기술의 장점을 소개하는 바이어와의 미팅을 실시, 적극적인 IPS 마케팅에 나선다.



LG.Philip LCD CTO 정인재 부사장은 “디스플레이 업계간 경쟁이 급속도로 다변화 되고 있다. LG.Philips LCD는 올해 친환경·슬림·동영상 응답속도 향상에 주력해 사용자의 효용성과 편의성을 증진하는 디스플레이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올해 LG.Philips LCD는 ‘퍼블릭 디스플레이’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친환경 기술’ ‘IT Tech’ 등 4가지 Zone에 하이라이트한다.



퍼블릭 디스플레이

LG.Philips LCD는 잔상 개선 및 태양빛 아래 시인성 개선을 통해 실내는 물론 실외용으로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는 퍼블릭 디스플레이를 선보인다.

- 세계 최대 52인치 멀티 터치 스크린

- 세계 최대, 최고 해상도 47인치 트리플 뷰

- 42인치 야외용 미반사 LCD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LG.Philips LCD는 4인치부터 14.3인치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흑백, 컬러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제품을 전시한다.

- 세계 최고 해상도(WXGA) 14.3인치 컬러 전자종이

- 올해 양산 예정인 12인치 흑백 전자종이

- 4인치 플렉시블 AM OLED



친환경 디스플레이

LG.Philips LCD는 업계 최초로 RoHS 및 HSPM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소비 전력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올해에는 저 소비전력과 고해상도 구현이 가능한 첨단 친환경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 백라이트 디밍 컨트롤 (backlight dimming control)을 적용, 전력 소모를 35% 줄인 42인치 Full HD TV용 LCD 패널

- LPiS 기술 (LCD Picture Improvement Solution)을 적용, 저 소비전력 및 고해상도 구현이 가능한 42인치 Full HD TV용 LCD 패널

- 세계 최소 로직(회로구동용) 파워를 실현한 13.3인치 Wide XGA 노트북용 LCD 패널

- Spotlight이 가능한 백라이트 기술로 소비전력 절감, 휴대성을 높인 15.4인치 노트북용 LCD 패널



IT용 디스플레이

LG.Philips LCD는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킨 노트북 및 데스크탑 모니터용 LCD 신제품을 선보인다.

- 3D 디스플레이로 변경이 자유로운 17인치 Switchable Lens Type 3D Display

- 지문이나 펜자국이 남지 않도록 APP(Anti-Polution Polarizer) 기술을 적용한 22인치, 15.4인치 Wide LCD용 패널

- 개인 정보 노출을 방지하도록 Viewing Angle Image Control을 가능케한 14.1인치 Wide LCD용 패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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